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그전에 사조농산이 갖고 있던 지분이 가장 크잖아요? 거의 절대 적이잖아요. 이와 비슷한 사례가 홍성에서도 있었죠?
홍성에서의 문제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조농산이 지금 현재 홍성뿐만 아니라 천북에서도 거의 많은 부분이 축산 쪽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많은 농가들이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조농산이 축산 쪽의 모든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계에서 하림이 장악 하듯이요. 이 문제를 얘기하는 분이 많고 지금 추세대로라면 그렇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35농가의 축산악취나 분뇨처리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혈세 21억을 지원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게 결국은 사조농산 것이 되어가고 있어요. 홍성에서 그 문제 때문에 주민과의 갈등이 있었고요. 그런데 우리도 이런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14년도 사업을 보면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결국은 이렇게 받은 사업이 5년, 10년이 지나면 개인 것이 되거든요. 보조금을 받고 해왔던 사업들은 대부분 그렇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러면 천북의 축산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지원해줬는데 이것이 개인 것이 되어버리면 조금 그렇잖아요.
그러면 이쪽 35농가에 대한 분뇨를 처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