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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21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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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듯이 어떻게 하면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정책들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보령시에서 하고 있는 마케팅팀 일을 강화하시고, 농업생산품에 대한 지원과 마케팅의 전문화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흔히 6차 산업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농민들이 생산에 주력하기도 힘든데 판매를 하고 가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6차 산업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다른 지자체들을 보면 생산했던 자기지역의 농·특산품을 어떻게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서 지원할 것이냐고 하는 고민을 매우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어떤 단체는 외부의 마케팅조직과의 연계를 통해서 범위를 넓힙니다. 물론 행정에서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외부의 그러한 그룹들은 이미 유통체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수수료를 주면 가능한 것입니다.

또 하나 다른 방안은 자치단체가 그러한 마케팅팀을 강화시켜서 직접 판매를 추진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역분들의 일자리창출 측면에서도 괜찮고, 농산물에 대한 관리, 농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의 전환, 재배작물에 대한 정보, 그러니까 전국 농·특산물의 정보를 줌으로써 농민들이 손해 보지 않을 수 있는 최대한의 방안들을 자치단체와 정부가 노력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김홍기위원의 농민수당이라고 하는 얘기와 권승현위원의 특산품판매장이라는 고민도 여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실질적으로 제안을 한다면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우리의 대안을 찾아가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시온마켓에 대한 의문점과 시민들이 제기하는 지적을 얘기했습니다. 물론 시온마켓에 대한 과한 지적일 수 있는데 그 부분은 본 위원의 생각인 것이고,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전한 것이니 오해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