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일단은 기왕에 정해져 있는 큰 틀의 일정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조례상에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것이 움직일 수 없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항상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사고처럼 갑자기, 우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이럴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그게 선출직입니까?
두 번째, 우리는 동대문구의회 의원이기도 하지만 동일하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당인이고요, 정치인입니다. 정당인의, 정치인의, 국민의 역할을 하면서 구의원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4일만 미루면, 5일만 미루면, 그런데 4일, 5일 안 미루려고 국민으로서, 정당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안 하고 구의원으로서 역할만 하겠다? 이게 맞습니까? 어떠한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옳다고 얘기하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타 구의 구민이, 우리 동대문 구민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계획되어 있으니까 그대로 하세요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