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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4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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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경로당 주 5일 급식 관련해서 질의를 잠깐 할게요. 전에는 각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급식 도우미가 오셔서 식자재도 사고 쌀도 사고 해서 자율적으로 식사를 해 드셨는데 지금 동대문구청에서 편리하게 노인복지를 위해서 하신다고 경로당에 반찬, 밥 배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있는데 경로당 몇 군데를 제가 돌아다녀 봤어요.

그런데 잔반을 안 남기려고 하는 건지, 그렇겠죠? 부족한 게 너무 많대요. 본인들이 준비해서 드실 때는 풍성하게, 푸짐하게 드셨는데 조그만 통에 반찬이 오다 보니까 그걸 조금씩, 조금씩 다 나눠서 식사를 하다 보니까 제대로 반찬을 못 챙기는 분도 있대요.

식사를 하는 중에, 먼저 다 나눠 드셨는데 나중에 한 서너 명이 오면 나눠 드릴 게 없대요. 물론 급식 배송을 할 때 어느 경로당에 몇 명이, 몇 분이 드신다는 거는 파악하고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200g 줄 거 250g 주고 해서, 어르신들은 아까워서 안 남겨요, 배불러도 다 잡수지. 그런 거 좀 신경을 써 주시는 거지, 잘하려고 하고 욕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잘하려고 하고.

노인정에 반찬 배달하고 식사 배달하면서 잘하려고 한 거잖아요. 그런데 잘하려고 했는데 ‘부족하게 준다.’ 이런 식으로 인식을 하면 잘하려고 하고 욕먹는 거예요. 그 파악을 잘하셔서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