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은 위원장님도 잘 아실 거고 위원장님도 한쪽의 목소리만 들으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이따가 1시에 해수욕장 관광협회 분들이 오시기로 했어요. 저는 절대 한쪽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양쪽의 목소리를 다 듣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분명히 말씀드린 게 있지 않습니까?
행감 때도 말씀드렸잖아요. 행감 때도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지금의 사업에서 조금 축소해서 남포에 2만평이 넘는 시유지가 있지 않습니까? 시유지에 조성을 하는 게 맞다, 기존의 인프라는 다 남포에 있는데 왜 굳이 해수욕장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가 있잖아요.
그리고 위원장님 계속 말씀하셨는데 반대했던 의원들이 이 사업이 왜 성공하기 어려운지를 다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무조건 반대를 한 것도 아니고, 이 사업에는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지, 굳이 이 사업을 해야 한다면 조금 축소해서 투자한 비용에 비해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남포에 하는 게 맞다는 말씀도 드렸어요. 해수욕장에 하는 게 시민의 의견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남포에 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이야기하시는 시민도 굉장히 많아요. 솔직히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것을 마치 무조건 반대하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면 곤란합니다.
그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