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오늘 사무실에서 기다리시는 의원님들도 계시고 해서 사실 이거는 그렇게 크게 왈가왈부, 물론 길어질 줄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고요. 저도 그냥 지나가려다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선관위에 질의했습니다.
분명히 답변 받았습니다. 총선은 국회의원 선거가 총선 맞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지금 모 위원님께서 본회의장에서 부결된 걸 자꾸 왜 여기서 얘기를 하시냐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본회의장에서 부결된 것은 저희가 어떻게 보면 서로 당론으로 정했기 때문이라고, 어제도 제가 그 얘기했어요, 원내대표 때.
당론으로 정했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은 당을 따라야 되고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자율적으로 했는데, 그래서 똑같은 동수가 나왔기 때문에 부결된 겁니다. 더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로 왈가왈부할 때는 정상적인 절차를 따라서 하는 거고, 그래서 저는 본회의도 물론 존중되어야 되지만 상임위원회도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열렸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지금 정치와 행정은 분리되어야 합니다. 다른 구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우리 구가 그렇게 따라 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금 의회가 대선이라는 선거에 따라서 휘둘리게 되면 의회의 자율성과 신뢰성이 회복되지 못합니다.
저는 그대로 진행될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