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44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5-27

정성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지금껏 우리는 바가지 쓰고 살았네요.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이필형 구청장께서도 환경자원센터 문제는 법적으로 빨리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서 파산신청을 했으니까.

솔직히 우리 구민들 생각도 그렇고 저도 그래요. ‘일부러 불내지 않았나!’ 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제가 혼자 몇 번 들어가 봤거든요, 누구 가자고도 안 하고 혼자 들어가 봤어요.

가 보면 ‘아, 이게 사고 나겠다,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계속 제가 구정질문도 하고 5분발언도 하고 청소과한테 얘기도 했는데 그거를 그대로 관리감독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불이 났는데, 거기서는 열 받으면 불나게 돼 있는데, 그걸 그렇게 그냥 썼다는 거는 핑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거기가 안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그냥 해서 어쩔 수 없이 불이 났는데 계약위반이거든요, 서희건설이.

서희건설이 계약위반이에요, 계약할 때. 혐기성으로 한다고 했는데 혐기성 안 했죠? 그냥 탱크에다 넣어 놨다가 물 빼서 버리는 갖다 버리는 거잖아요.

그래 놓고 돈만 더 받아먹었지. 그러니까 이거 다 회수해야 돼요. 과장님, 회수할 자신 있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