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지금껏 우리는 바가지 쓰고 살았네요.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이필형 구청장께서도 환경자원센터 문제는 법적으로 빨리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서 파산신청을 했으니까.
솔직히 우리 구민들 생각도 그렇고 저도 그래요. ‘일부러 불내지 않았나!’ 그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제가 혼자 몇 번 들어가 봤거든요, 누구 가자고도 안 하고 혼자 들어가 봤어요.
가 보면 ‘아, 이게 사고 나겠다,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계속 제가 구정질문도 하고 5분발언도 하고 청소과한테 얘기도 했는데 그거를 그대로 관리감독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불이 났는데, 거기서는 열 받으면 불나게 돼 있는데, 그걸 그렇게 그냥 썼다는 거는 핑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거기가 안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그냥 해서 어쩔 수 없이 불이 났는데 계약위반이거든요, 서희건설이.
서희건설이 계약위반이에요, 계약할 때. 혐기성으로 한다고 했는데 혐기성 안 했죠? 그냥 탱크에다 넣어 놨다가 물 빼서 버리는 갖다 버리는 거잖아요.
그래 놓고 돈만 더 받아먹었지. 그러니까 이거 다 회수해야 돼요. 과장님, 회수할 자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