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212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18-12-13

한동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사전에 집행부와 토론을 해야죠.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설명을 하자면, 제가 꼭 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해도 되겠습니까?

전지훈련장으로서의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타당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지금도 반대했던 분들은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걱정하신 주민들 또 관련단체, 집행부의 의견을 저희가 최대한 반영해서 전지훈련장 개념으로서의 시설은 일단 보류를 하고, 국민생활체육 여가조성 스포츠타운으로 조성을 한 다음에 이것을 운영해 봐서 하프돔과 클럽하우스가 정말 필요한 거라면 2년이 됐든 3년이 됐든 그때 가서 다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활성화되고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1년이 지나도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저희가 절충안을 내놓은 것은 집행부나 의회나 굉장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4년 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이 문제로 인해서 피로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예, 이 책임은 의회에도 있지만 집행부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클럽하우스라는 부분은 여러번 말했듯이 원래 의미하고는 이미 퇴색되어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야기 했을 때 스포츠파크의 편의시설을 위한 숙소나 식당, 기타 편의시설을 갖춘 게 클럽하우스입니다. 이미 변질된 거예요.

그래서 클럽하우스와 하프돔은 보류를 한 상태에서 이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집행부가 이러한 절충안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는 겁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