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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344회 제3행정기획위원회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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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이것 또한 지금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거예요. 또한 규모적인 부분에서도 사실 킨텍스, 코엑스, 세텍 다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겨우 비교를 해 봐야 서울시 관내에 있는 호텔 내의 그랜드볼룸 수준으로 비교를 할 텐데요, 그 어느 호텔의 그랜드볼룸도 무슨 문화경제컨벤션센터라는 말을 쓰고 있잖아요. 이 말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너무 거창하게 이름을 지어 놓고 그 기능을 못 했을 때 그 부끄러움과 수치심은 누가 감당할 것이냐라는 거예요.

적당하게 걸맞은 수준으로 네이밍을 하시고 운영을 하셔야지 뭔가 거창하게 문화경제컨벤션센터 이름 지어 놓고 컨벤션의 역할에 부합하지 못하면 예산, 지금 인력 충원에 대한 계획도 없고 추경에 들어온 예산도 시설을 전담할 수 있는 엔지니어 예산도 안 되고요,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예산도 안 돼요. 최소한 영어를 정말 네이티브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정도는 채용을 해야 되는데 그 정도 예산도 지금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문화재단이 이 사업을 위탁해서 잘할 수 있다? 어떠한 서류상으로도 그런 것들이 보여지지가 않아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대표이사님 말씀 주실 거 있을까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