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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344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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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우리 과는 그러지 않나 봐요? 2021년도 우리 과의 예산 59억원, 2022년도 65억원, 이때 당시에는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어떻게 돈을 쓸까를 고민하면서 거기에 돈을 많이 썼죠, 10억 정도를.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3년도 되면 107억원으로 늘어납니다. 2021년도 59억원이었던 게 2023년도 107억원으로 늘어납니다, 2배. 2024년도 동일하게 103억원, 2021년도 대비해서 거의 2배 늘어났죠?

그런데 2025년도 만약에 지금 추경 올라온 거 다 하잖아요. 150억이죠. 그러면 2021년도 대비해서 100억 늘어나는 겁니다, 3배.

이게 말이 되는 예산입니까, 국장님? 동대문구는 다른 데는 일이 하나도 없나 봐요. 꽃 심는 데만 일 있나 봐요.

어떤 주민이 이걸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주민이 바로 작년에 예산 올라와서 안 된다고 부결된 내용을 또 올린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떤 주민이 3, 4년 만에 예산이 3배가 늘어나는 사업들이 있고, 어떤 주민이 동대문구를 꽃의 도시라고 생각합니까? 내 마음대로 떠들고 다니는 거죠.

유럽 가보시면 다 알 것입니다. 꽃이 많이 있고 너무 예쁘죠.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게 아니잖아요.

몇 십 년, 몇 백 년이 걸려서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동대문구는 2년 만에 그거 만들겠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잘못된 말도 안 되는 돈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2021년도 59억원, 2025년도 현재까지 올라온 거 150억원.

설정과 기준이 잘못되고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그거 다시 한번 얘기해 볼까요? 지금 다 예산 관련된 내용이에요. 2000, 몇 년도인지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오셨을 때인 거 같습니다. 1월 12일,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의원 여러분.’ 쭉 해서 팀장이 문자를 보냈어요. ‘의원님들 의회 개인 사무실에 재실해 있을 경우 찾아뵙고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몇 월 며칠부터 며칠까지, 그 이후에 뭐 있으면 연락 주세요.’ 라고 팀장이 보냈어요, 과장이 왔다고.

과장이 부임하셨다고. 제가 이거 지난 거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드린 이유는 뭐냐 하면 조직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조직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원이 변동되든지, 우리가 쓸데없다는 말은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과 이름 바꾸고 과 위치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래서 동대문구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요.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요.

뭔가 옳지 않으면 그 사람을 위치를 변동시켜 주는 게 옳은 거예요. 그게 딱 예산으로 나오잖아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