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그 답변을 좀 정확하게 듣고 싶어서요. 알겠고요, 하나만 좀 질의 더 하겠습니다. 청량EAT, 본 위원이 분개하는 사안인데요, 분노를 넘어서 분개하는 사안입니다.
본 위원은 청량EAT을 만드신 이유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마 유선상으로도 설명을 드렸고요, 청량EAT이랑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이랑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청량EAT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를 더욱 축소시키고, 앞서 경제진흥과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전통시장에 지원되는 예산 중에서 91% 이상이 투자가 되는 청량리 일대 시장에서만, 그것도 식음료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청량EAT이라는 상품권을 왜 개발했으며 단순히 보도용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본 위원은.
그런 데에 쓰는 행정 낭비, 인력 낭비 그것조차도 예산 낭비인 겁니다. 왜 그런 발목 잡을 짓을, 더 사용처를 줄이는 짓을 왜 합니까? 지금 뭐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신 셰프님을 비롯해서 청량리시장 일대에 약간의 관심사가 생겨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 만약에 저라면 고향사랑상품권 밑에 그런 팝업들을 만들어서 고향사랑상품권을 가지고 요즘에 동대문구 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을 방문하게 하도록 하지 그런 곳에서만 쓸 수 있는 제한적인 상품권을 절대로 안 만들었을 겁니다. 정말 이거는 다시 한번 그 상품권 고민 진짜 다시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