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열심히 과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곤순 서예전시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고, 게릴라공연장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고, 열심히 자료도 준비해서 애를 쓰셨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요. 이곤순 작가님도 훌륭하시고, 우리 보령출신이 지역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타 지역에서 보령을 빛낼 분들이 계실 텐데 제가 상임위 때도 그렇고 염려했던 부분이 그분만의 전시장이라고 하는 편향적인 생각 때문에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지역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같이 할 수 있고, 참여하는 작가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서로가 공존해야 하거든요.
지금 45평 되는 곳에서는 한 분의 작품만 해도 협소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한 분 것을 하고, 다른 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사업은 소멸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제 생각은 차라리 공간을 위로 넓혀서 제대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이 작가 것도 하고, 다른 분들 것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심의회도 있으니까 인지도에 따라서 심의를 거쳐서 순번으로 전시를 할 수 있게 해서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대로 해야지, 조그마한 공간에 누구 것은 작품을 전시하고 하면 그것은 시시비비의 근거를 만드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전시관이 필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것이나 보령시의 자부심을 함께 공유하려면 돈이 더 들더라도 시간을 두고 넓은 공간 위에 넓게 해서 같이 공유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맞습니다. 돈과 관계되어서 하루 이틀 볼 것도 아니고, 문화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가고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인데 큰 틀에서 봐야하는 것이지, 작은 틀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해야 된다면 전체적인 것을 아울러서 함께 갈 수 있는 장기적으로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무부서 과장님에게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게릴라공연장의 15억 같은 경우에는 사실적으로 지역이나 공간에 맞지 않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리모델링을 해서 그 공간을 시민들이 활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대로 만드는 리모델링이라면 모르지만 거기에서 따로 무엇을 만들어서 하는 것은 공간도 협소하고, 주차장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환경조건상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