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박상모 의원 발언
지금 원산도에서 응급환자를 운송해주는 배가 있는데 15만 원씩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취지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요금이 비싸다 보면 우리가 보조를 해줘야 하잖아요.
시에서는 15만 원씩인데 개인이 타면 더 비싸요. 이렇게 용역을 해서 해놓으면 여객선 타지 않고 다 이것 타려고 할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문제점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특별하게 무엇을 정해야 합니다. 천북에 행복택시를 하듯이 택시가 종점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버스가 안다닌다는 거예요. 노선을 없앤다는 것이죠.
그래서 잘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취지는 좋아요. 섬에 불편한 것도 많고, 살다보면 어려운 것도 많고요.
젊은 사람들은 자기 배를 갖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상관이 없는데 어르신들은 자기배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서 요금문제나 몇 명이 타고 움직이는 문제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