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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박상모 의원 발언

21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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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산도에서 응급환자를 운송해주는 배가 있는데 15만 원씩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취지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요금이 비싸다 보면 우리가 보조를 해줘야 하잖아요.

시에서는 15만 원씩인데 개인이 타면 더 비싸요. 이렇게 용역을 해서 해놓으면 여객선 타지 않고 다 이것 타려고 할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문제점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특별하게 무엇을 정해야 합니다. 천북에 행복택시를 하듯이 택시가 종점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버스가 안다닌다는 거예요. 노선을 없앤다는 것이죠.

그래서 잘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취지는 좋아요. 섬에 불편한 것도 많고, 살다보면 어려운 것도 많고요.

젊은 사람들은 자기 배를 갖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상관이 없는데 어르신들은 자기배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서 요금문제나 몇 명이 타고 움직이는 문제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