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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34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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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주민의 목소리를 일개의 의견이 아니라 그 부분을 최대한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야 됩니다. 주민과 논쟁하려고 앉아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런데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사실 관계에서는 분명히 할 것은 하기는 하되 그 또한도 주민에게 대하는 자세로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조금 제가 봤을 때는 아까 존경하는 김용호위원님 지적하시는 내용과 서정인위원님, 물론 모든 것들이 대표이사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적절하게 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여기 앉아계신 이유 자체가 그 조직의 수장이기 때문에 앉아계신 거잖아요.

조직의 수장은 결국은 매니지먼트(Management), 그러니까 관리자로서 앉아 있는 거기 때문에 일을 열심히 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정무적인 판단이 더 중요할 겁니다. 그런데 얘기하시는 걸 들어보면 정무적인 판단은 배제하고 그냥 ‘나는 일만 잘해’로 받아들여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향후에도 꼭 바꿔 주셔야 될 것 같다라고 말씀드리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