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이거를 보면서 또 1층을 다니면서 느낀 게 있었어요. 보도 갈 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도블록이 튀어나온 게 쭉 깔려져 있잖아요. 나는 구청에 노란선, 파란선이 쭉 있어서 그게 시각장애인이 밟으면 표시가 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안내 표지예요, 여기는 뭐, 여기는 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시각장애인이 동대문구에 들어왔을 때 그것도 불편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그게 항상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층은 몰라도 1층 민원실에는 시작장애인이 보행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표지를 해 줘야지만이 그분들이 거기서 밟고 다니면서 인지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다니면서 그게 아쉬움이 있었어요.
보건소에서부터 의회까지 나오는 길에 노란선, 파란선이 쭉 있었는데 나는 처음에 진짜로 이게 시작장애인을 위한 색깔인 줄 알았어요. 거기에 플라스틱으로 해도 올록볼록 튀어나온 건 줄 알아서 가서 밟아봤는데 아니더라고.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점자 이런 거는 책자도 발행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좋지만 행동의, 활동의 불편함을 좀 줄여줄 수 있는 그런 거를 먼저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