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장님, 일단 먼저 제가 사과는 드리고요. 왜냐하면 사람이 말을 하는 과정에서 텀이 생기고 말이 끊기면 상대방의 발언이 끝났다라고 이해를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끝나신 줄 알고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말씀을 계속 하시길래 “어, 말씀하세요”라고 했는데 그 상황에서 위원이 의원에게 “가만히 계세요”라고 하는 발언이 적절한지, 이거 위원장님 반드시 판단해서 답변 주시고요.
저번에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저번 상임위 때 제가 속기록, 속기사 앞에 있는 녹음본 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 주셨습니다. 그거 제출해 주시고요. 왜 ‘월리’가 즉흥적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봄꽃축제였나요? 어떤 축제장이었어요. 구청장님이 우연히 ‘월리’를 만났다고 SNS에 올리셨고요, 그리고 ‘월리’를 만났다라고 올리신 지 얼마 안 되어서, 몇 개월 내에 그분이 홍보대사로 바로 위촉이 됐어요.
어떠한, ‘월리’님과 또 다른 후보군들과 어떠한 그런 과정들도 없고요, 위촉이 됐고요, 구청장님의 권한이라고 생각, 계속 말씀을 하시는 게 그게 성해란위원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신 것 같은 게 관악구와 동작구는 그러면 법을 위법을 해서 심의위원회를 만들었다는 얘기인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반드시 소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사과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 것 같고요, 집행부는 어쩔 수 없이 지금 충분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리스트에는 없지만 이전에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님이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었다가, 위촉이 된 뒤에도 사회를 보실 때 일반 사회자 수준에 준하는 섭외비를 받으시면서 사회를 보셨어요.
홍보대사가 되셨으면 그 정도는 무료로 봐주셔야죠. 이런 여러 가지 일련의 과정들에 있어서 홍보대사에 대한 잡음들이 계속 미미하게나마 있기는 했다. 그리고 현재 심의위원회는 전체가 공무원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성에 있어서의 의문도 있고 구청장님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말할 수 없는 구조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한번 같이 우리가 정회를 해서 얘기를 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