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생활임금 수준을 받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내역서를 받아봤는데 다행히도 생활임금 이상의 수준은, 다른 수당 등을 충당해서 생활임금 이상은 받는 걸로 확인이 됐는데요. 다만, 아쉬운 게 뭐냐면 왜 이 사업을 용역을 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현재 의원들이 제9대 의회에 등원하면서 청소 용역 근로자분은 한 번도 바뀌지 않으셨거든요, 계속 같은 분이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이 용역을 4시간 일하는 1명의 용역을 주시면서 일반관리비하고 이윤으로만 320여만원이 지급이 되고 있어요. 일반관리비하고 이윤이라고 하는 것은 이 기업이 용역을 하면서 들어가는 일반적인 행정 처리비와 기업의 이윤인 건데 청소 근로자는 바뀌지 않았어요. 그러면 이 기업은 근로자를 새롭게 채용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320만원이라는 금액이 오히려 근로자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는 금액인데 왜 기업의 이윤으로 계속 연례적으로 줘야 되나 생각이 들거든요. 실제 근로자가 수령하는 금액은 1년에 한 1,500여만원이 되고 거기에 4대 보험료를 제외하면 더 적어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