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그렇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 연구단체 있잖아요. 저는 연구단체 용역을 주었을 때는 제가 이해하기로는 만약에 예를 들면 어떤 A라는 연구소에 용역을 맡겨요.
그러면 이 연구회를 시작할 때부터, 그 연구회하고 같이 시작을 해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그렇게 해서 쭉 가는 줄 알았어요, 1년 동안. 그런데 그게 아니고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의원들끼리 중요한 데 막 다니고 다 다녀요. 그러다가 끝에 자료 낼 때인가, 그때쯤 해서 1인당 500만원, 몇 천을 들여서, 저는 그런 방법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면 성북구 같은 경우는 니은 연구소라는 데를 처음에 딱 만나서 시작할 때 같이 의논을 합니다. 우리 의원들이 어떤 용역을 연구하고 싶다, 어떤 거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다 그러면 그분이 가져온 자료를 갖고 와서 1년의 행사를 정합니다. 그러면 3월에는 언제 어디로 가고 이 용역을 위해서, 연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을 그쪽에 서포트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결과물까지, 그러다 보니까 더 충실하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연구는 그렇지 않아요, 회장님하고 몇 분이 어디 가면 좋다, 이런 식으로 가요. 그리고 결국은 끝에 가서, 끝말쯤 가면, 이건 제 경우예요.
그래서 그런 경우보다는 차라리 우리가 전문, 우리가 1인당 500만원씩이라는 큰돈을 들여서 연구용역을 할 거면 그분들이 처음부터 개입이 돼서 그분들하고 같이 전문적으로 연구해 나가는 게 그분들의 방법도 우리가 배우고, 그런 식으로 끝에 결론까지 같이 가는 게 맞는 게 아닌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