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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남숙 의원 발언

214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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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민주평통을 6년 했습니다. 그전에는 정착지원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됐어요.

왜 그러냐면 북한이탈주민과 우리가 교류를 할 때는 추석 때 송편 만들기를 같이 하든지, 설 때 절하는 방법 그런 것을 교류하면서 1년에 한 번씩 이북 탈주민과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북한송편은 이렇다, 떡국이나 음식이 한국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때는 1대 1로 탈북민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고충을 듣고 북한의 생활도 듣고 남한 이야기도 하면서 소통도 하고 그랬는데 2018년부터 이게 없어졌어요.

그전에는 이것을 해 왔었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 이북주민을 위한 문화교류를 한다든지 그런 것을 해야 하는데 이게 사업이라고 해도 북한탈주민이 없어졌어요. 과장님께서 한번 알아보세요. 2018년부터 탈주민과 별로 관계가 없어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