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장학금 관련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이게 위원님들 간에 서로 약간 이견은 좀 있는 것 같아요. 지역사회 봉사 장학생과 관련해서 몇 년째 계속 행정사무감사할 때마다 이견이 나오는데 원래는 지역사회에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전에 8대 때 선배 의원님께서 개정을 하셔서 학생이 직접 봉사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 한정한다라고 개정을 하셨어요. 본 위원은 그 개정안에 적극 찬성이거든요.
실제로 부모님이 근로소득자일 경우에는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시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속된 말로 흔히들 말하는 ‘엄빠찬스’가 되는 거예요. 우리 엄마·아버지가 시간이 많고 여유로워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면 장학금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는 케이스를 만들어줘야 된다라고 해서 조례가 개정된 줄 알고 있고, 본 위원은 적극 찬성이고요. 자치행정과에도 보면 지금 청소년 봉사자들이 올해 더 많은 교육을 받았고,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한 지역사회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이번에 새마을단체장학금 조례 개정이 됐고 또 바르게 살기에서도 봉사자들 대상으로 자녀장학금이 나가는 줄 알고 있어요. 이렇게 형평성이 조금씩 맞아져 나가고 있는 것 같고요, 추가해서 제출해 주신 견적서 관련해서 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고장 체험활동 부분은 잠깐 아까도 언급을 했었는데 총 제출해 주신 건은 4건이에요. 동대문미래교육박람회,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우리고장 체험활동 영상제작, 동대문 교육지원센터 맞춤형 컨설팅 용역인데 맞춤형 컨설팅 용역은 아까 언급을 충분히 했고요, 지금 영상 제작 건에 대해서는 일반관리비와 대행료가 각각 5%씩 책정을 해 두셨고요, 그런데 그 해당하는 부분의 전문인력들은 어떤 산출 기준으로 인건비를 책정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