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546페이지 주민참여예산제, 앞서 성해란위원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너무 잘해 주셨는데요, 본 위원은 추가적으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예전에 청년과 팀장님으로도 계셨잖아요.
그때 본 위원을 처음 뵙기도 했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그거 아마 2020년이었을 겁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주민참여예산과 별도로 청년참여예산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없애버리셨죠.
지금 청년정책고용과에, 맞나요? 과 이름이 계속 바뀌어가지고. 청년정책고용과에 지금 아직도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운영이 되고 있고 거기서 우리 청년들이 정책 제안과 관련된 교육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적극적으로 사업 좀 개발하고 발굴하셔서 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 과에서 거부를 하는 사유가 좀 보편타당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유사한 사안인데 어떤 과는 되고 어떤 과는 안 돼요. 그래서 가능한 과에서 귀찮다고 사업 거절하지 마시고 다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산이 많이 남는데 작년에 저희 동네 주민분들 사업 제안하신 거 그리 나쁘다고 판단이 안 됐는데 과에서 다 거절당하셨거든요. 이렇게 예산이 많이 남는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