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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214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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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특정한 서예가의 서예관, 소설이나 작가로 치면 문학관이나 이런 것을 설계를 할 때 작품 내지 작가 삶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같이 이루어 져서 그것과 관련된 부수적인 사업이나 체험할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후학들이 그곳을 계속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면에서 확신이 있는지 솔직히 의문이 들어요. 물론 10년 전에 했던 협약을 존중해야 한다는 과장님의 말씀도 분명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현재 상황에서 보령 시민들로부터 계속 사랑받는 공간이 되고, 찾아지는 공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도 깊은 신중한 고민이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볍게 생각한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이곤순 작가님의 작품들을 3개월 정도 전시를 해 봐서 후학들이 많이 찾아오는지, 그런 반응을 보고 가치가 확실하게 인정이 된다면 그때 서예관을 조성해도 늦지 않다는 고민도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