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이 질의를 보면 제가 보기에는 최초의 평가 방식을 개선하여라고 했으니까 평가 방식에 대해서 논하는 것 같지만 여기 키 포인트는 그겁니다. 유능한, 이직 최소화, 안정적인 계약 체결, 의정활동에 최적의 도움, 이게 포인트거든요. 평가 방식을 개선하여는 시작이지만, 이 얘기가 뭐냐면 이 질의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모든 의원님들께서 공감하실 겁니다. 정책지원관 분들의 선발, 교육, 운영과 관리 그리고 평가 이런 것들이 제대로 돼야지만 여기서 얘기한 최종적으로 최적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하거든요. 그런데 과연 우리 사무국에서 그런 것들을 현재 어떻게 고민하고 계실까, 의원님들이 하나하나 얘기를 안 하실 뿐이지 과연 이게 나한테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안 필요한 것인지, 어떤 분은 대단히 만족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거고 어떤 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고, 그런데 그게 평균에 부합하고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우리 의회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손놓고 있으면 의회의 수준이 떨어지는 거예요. 사실 이 질의 하나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평가로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이 시점에서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해 주셨으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선발 방식이 과연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이고 의정활동에 최적화가 될 수 있을까, 교육은 무엇을 시켜야 될까, 운영과 관리,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갈 것인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다 포함이잖아요. 의원님들의 기본적인 역량과 지원관의 역량이 함께 시너지가 맞닿아야지만 동대문구의회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이게 우리 직원의 25%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물론 정규 직원과 특수한 직원 분들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희가 봤을 때 다 똑같은, 우리 청소해 주시는 분들까지 똑같은 직원으로 보이거든요.
직원 전체 수의 25%, 30%의 인원을 차지하는데 그분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고민을 하고, 준비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제가 최초에 이 질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 보셨냐고 여쭤본 겁니다. 앞으로 이걸 계기로 조금 더 많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