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교통과가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고생하시는데 여기 271쪽과 272쪽을 보면 지금 죽정동과 대천51통의 주차장 확보를 하겠다는 사업이잖아요. 제가 작년에도 얘기했고 재작년에도 얘기를 했는데 형평성에 맞지 않는 주차장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요.
다 같은 보령시 시민인데 어떤 지역은 계속해서 주차장을 만들어주고, 어떤 지역은 차를 머리에 얹어야 될 판인데 주차장을 만들어주지 않고, 이것은 시가 공적인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형평성도 맞지 않고, 시민한테 이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차장 하는 것을 보면 1동, 중앙시장인데 이렇게 되면 잘못된 것이죠. 제가 51통도 가봤어요.
거기도 꼭 주차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도 아니고요. 물론 교통과에서 봤을 때는 필요하고 주민의 어려운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업을 했다고 생각하고, 무모한 사업비를 세운 것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혜택을 누려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떤 지역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인데 주차장 확보가 안되고, 어떤 지역은 여유로운 상황인데 계속 주차장이 확보된다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많이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이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