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양성평등을 위한 이벤트를 한다거나 단편적인, 어떤 것의 변화를 원하는 것은 아닐 거고, 정책에 대한, 우리 구의 방향성에 대한 이런 것들일 거예요, 사실은. 요즘에 주민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시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 주민들의 생각을 기대에 부응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답변은 매우 좋고 감사하고 이렇게 되기를 부탁드리는데 좀 우려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린 거니까 잘 준비해 주시고요. 저는 보면서 이 답변하고 조금 대비된다고 해야 되나? 148페이지 보면 지적사항 반복 관련 대책 마련 나와 있는데 이 답변을 보면 이 답변의 내용은 제가 느끼기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150페이지의 답변은 매우 훌륭하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148페이지에 있는 이 답변에 대한 내용은 우리가 주체가 아닌 거예요, 느낌에는.
우리는 지도·감독할 거고 누구누구가 제대로 숙지를 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철저히 지도·감독할게. 화자가 나는 제삼자한테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사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은 아닐 겁니다. 만약에 현장에서 계속해서 동일한 문제들이 반복된다고 하면 그 문제가 분명히 있을 거고 그것에 대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가 방향성을 제시해 줘야 되는데 우리가 지도·감독하고 교육을 시키겠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두 가지 답변이 너무 대비돼서,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답변 내용 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