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딱 보면서 사실은 저도 당시에 이 내용을 질의했었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다 보면 한 가지, 업무량은 조금 늘어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양성평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파악해서 자료를 만들어서 위원들한테 제공하다 보니까 그 업무량이 사실은 적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되죠?
그거 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정부에서도 지금 여성가족부로 되어 있는데 양성평등 관련된 부로 바꾼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지금 양성평등을 얘기하고 있고, 그런데 양성평등이라는 게 매우 포괄적이면서도 정의하기 쉽지 않은, 어떤 게 정답인지 얘기하기 쉽지 않은, 여러 군데 걸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양성평등에 대해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우리 구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 있나를 얘기하려고 하면 현황을 먼저 보여줘야지, ‘야, 이거는 타 구하고 다른데, 이거는 우리가 좀 더 선제적으로 나가기 위해서 이렇게 나가야 될 것 같은데.’라고 위원들이 자문을 해 주실 거예요, 위원들 한 분 한 분은 전문가시니까. 거기에는 우리 현황 먼저 보여줘야 된다는 얘기죠.
현황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것을 취합하는데 상당히 꽤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만약에 기존에 하지 않았던 업무라고 하면, 그렇지 않겠지만, 왜냐하면 우리가 그걸 파악 안 하고 있으면서 여태까지 왔다면 말이 안 되겠지만, 느낌이 그래도 뭔가가 되게 많은 일이 새로 생길 것 같아서 그러한 문제점은 없을까라는 것을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