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이강숙위원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하여 뒤에 팀장님들, 우리 과장님, 행정감사 받으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고 또 날씨도 더운데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니까 아무리 노력을 우리 과에서 열심히 하시지만, 또 상위기관에서 해야 되는 일에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업무에 좀 차질이 생길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 이해하고 있지만 좀 더 그런 거에 대해서 철저히 했으면 하고요.
지금 139쪽에 보면 경로당 운영보조금 회계교육 확인 철저, 그런데 이분들이 회계를 못해서, 어려워서 도우미, 69시스터즈인가? 그런 분들이 나와서 계신다는 것은 경로당 입장에서는 조금, 그래서 그런 예산들을 밥하는, 식사 도우미 하시는 분들한테, 그분들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도 주부 생활을 해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려해서, 지금 여기 향후계획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하게 해 주시고 또 어르신과는 동행과에서, 우리 동행과에서만 하고 있는 게 아니라 각 업무가 지금 파트별로 시니어클럽 또 노인지회 이렇게 나눠져서 중복된 사업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특히나 노인지회는 우리가 관리하고 있지만 또한 대한노인협회에서 다른 업무에 대한 지시를 받고 가고 있는 그런 입장이다 보니까 이렇게 하나로 잘 통일되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기관은 우리 과가 되기 때문에 과에서, 노인지회도 관리·감독해야 될 권한을 우리가 쥐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노인지회에서 경로당에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비조리적인 일들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 걸로 듣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노인지회에 대해서도 좀 더 철저한 관리·감독을 좀 더 신경 써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고생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또 이런 부탁까지 드려서, 그러나 이거는 더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서로 협조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