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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김택철 의원 발언

25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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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좀, 우리 실장님 그러니깐 제가 저번에 저녁 때 한번 어린이공원 한번 다녀왔습니다.

한 7시 조금 지나서 갔었는데 한 다섯, 여섯 가족이 있었어요. 조그마한 아이들 2명씩 보통 있었고 가보니까 젊은 부부들이 와서 아이들 데리고 노는 게 너무 보기도 좋고, 내 개인적으로는 ‘어린이소공원 참 시설을 잘 해놨구나.’ 이렇게 좀 칭찬하면서 좀 아쉬웠던 것을 얘기할까합니다. 짚라인을 하나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들이 서로 타려고 경쟁을 벌이더라고요. 그런데 짚라인이 덜커덕 가갖고 또 다시 되돌아오게 돼 있어요. 그런데 좀 거리가 짧은 것 같이 느껴졌고, 거기 학부형이 또 말하기를 이걸 거리도 좀 짧은데 조금 더 긴 거를 그쪽에다가도 하나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다 탈 수 있다는 거, 그거 하나 또 얘기를 하고. 좀 더 놀 수 있는데 조명이 없다 이거예요, 가로등이. 가로등을 거기에다가 뭐 서치라이트 식으로 크게 우리 밤에 비추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가로등 한 두어 개만 비추면 거기는 환하게 비출 수 있다고 생각이 돼서 지금 예산이 뭐 많이, 지금 오늘 논란이 됩니다만 그 예산 조금 나눠서 그걸 하여튼 조만간 그 조명시설, 짚라인 한 대 더 이런 것 좀 한번 설치해 주는 걸 검토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