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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한지엽 의원 발언

345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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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지엽위원입니다. 31페이지에 홍릉아트홀 건립 건에 대한 얘기인데요. 우리 정서윤위원께서도 물론 얘기했지만 제 지역구이다 보니까 제가 추가적으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청량리 지역뿐만 아니라 동대문 전체의 문화 지향을 앞으로 하는 거에 맞춰서 동대문에도 문화를 지향하는 아트홀이 꼭 필요하다. 세종문화회관이나 강남에 있는 어떤 문화에 대한 그런 것이 우리 강북에도 있어야 되겠다라는 절절한 희망에 따라서 이게 마련된 건데요. 사실 이거는 구청장님께서 동대문의 미래비전을 위해서 하는 거지만 아까 얘기했듯이 문체부하고도 연결되고 그런 거기 때문에 어느 한 기초단체장만의 힘으로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용역비를 써서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아까 얘기했듯이 여기 보면 토지가 문체부 땅이고 그다음에 세종대왕기념회관이 불법 건축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체부 예산도 못 들이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난제가 있는 거로 사료되는데 그런 것을 갖다가 그냥 주먹구구로 계획 없이 접근했다가는 괜히 시간만 소요될 것 같아서,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아낄 때는 아끼더라도 용역비 정도는 투여해서 조밀하고 짬짬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정책관리관께서 이걸 꼭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에서는 두루두루 모든 관련된 일을 다 해야 돼요. 그렇지만 정책관리관은 앞으로 동대문의 미래비전을 위해서 선택과 집중 이걸 꼭 해야 되는데 이걸 선택해서 집중을 해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누구의 일이기 때문에 누구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의 국회의원과도 상의하고 정부의 어떤 관련 부서의 장에게도 아까 두 군데가 관련됐다고 하니 그분들하고 적극적으로 보좌관을 비롯해서 채널을 형성해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진보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권고사항에 따라서 처리결과 보면 그냥 막연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막연하게 하겠다는, 시간만 많이 흘러갈 것 같아요. 그래서 하여튼 용역을 줘서라도 구체적인 디테일한 계획을 잡으셔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줍니다.

그거에 대해서 다시 별도의 하실 말씀 있습니까? 이게 사실 국립홍릉아트홀, 가칭 종합문화예산회관으로 지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해 줄 수 있는 말이 있으면 해 주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