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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45회 제2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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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충질의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존경하는 정성영위원님께서 청풍유스호스텔을 노인 복지시설로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꼭 반대 의견이라기보다는 제 의견도, 정성영위원님의 의견이었으니까 저도 제 의견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제가 노인복지를 전공을 했거든요.

노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거주하기를 원합니다, 대다수의. 지금 우리가 강원도나 풍광이 좋은 그쪽에 노인 복지시설을 했다가 다 망한 이유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재가복지라든가 이런 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는 제가 봤을 때, 저도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들과 1박 2일 다녀왔거든요. 청풍유스호스텔은 제가 볼 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될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운영률이 47%라 그랬는데 사실 평일을 생각하면 주말에는 거의 예약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다음에 저는 이번에 가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에스컬레, 그게 뭐죠?

맞아, 유람선도 탔고 그다음에 엘리베이터 공항에 하는 거 있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식으로 주변에서도 정말 많은 맛집도 많고 제천에서도 엄청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까 이사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제 의견입니다.

청풍유스호스텔은 우리 동대문구 직원들이나 동대문 구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조금 더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좀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떤가,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