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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45회 제2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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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우리 후보자님의 인적사항하고 이걸 보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공직 생활 33년을 하시면서 행정의 업무나, 예를 들어서 과거 같으면 구청장 역할까지 총 책임을 질 수 있는 위치까지 다 하셨어요. 그래서 행정이나 관리나 이런 거에서는 저는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 주소가 자꾸 옮겨졌다고 해서 제가 후보자님 재산 상태도 보니까 아직 집도 없더라고요, 본인 명의로. 그래서 아들 앞으로 해줬나 하고 보니까 아들도 전세예요. 그래서 보니까 청렴하게 공무원 생활하시고 그러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자료 요구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그만두시고 어느 회사에 사외이사를 하셨나 이것도 문의를 했더니 한 적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공무원 생활 그만두시고 좀 여유롭게 여가 선용을 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모든 거는 재산적이나 경험이나 능력으로는 저는 하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삶의 과정에서 보니까 초등학교 어린 시절에 부친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면서 하신 말씀이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걸 삶의 지표로 삼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말을 하실 때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바른 말을 하시려고 하면서 생활하신 걸 보니까 인성도 참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요. 본인의 경력이나 경험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는 하자는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장안동 시영아파트는 그때 재건축 막 하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이사 온 건 아니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