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성해란위원입니다. 지금 여기 제목을 보면 오늘 의사일정은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입니다. 솔직히 운영위원회의 역할은 이 의사일정을 결정하는 것이지, 각 상임위원회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저희가 지금 회의 규칙에 긴급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긴급이라는 이유는 물론 10일 전에 통보를 하고 충분히 논의의 기간을 주는 것도 좋지만 이 긴급이라는 거는 아침일 수도 있고 지금 당장 현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긴급을 갖다가 무시한다고 그러면 정말 구민을 위한 그런 의견이 있을 때는, 안건이 있을 때는 올리지 못한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긴급은 누가 결정하느냐, 회의 규칙에 분명히 있습니다. 의장의 권한입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의장의 권한을 우리 위원들도 좀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고요.
여기서 지금 우리가 부결한다고 하더라도 그거는 다음에 의장님이 또 긴급하면 의장 마음대로 할 수 있다라고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를 할 때 이게 지금 운영위원회인지 아니면 각 상임위원회인지 그거를 좀 분명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운영위원회 지금 3년 차입니다. 3년이 넘었는데 사실은 이렇게 긴급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일단 제 기억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싶은데 회의는 길어진다고 좋은 회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여기서 논의될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충분히 알고 논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