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거기도 그 큰 규모가 우리가 거기를 현장방문 갔을 때 꼭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 그런 생각에 아쉬움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그냥 빈 공간을 두고 그 공간만 받은 다음에, 그다음에 주민들의 요구를 듣든가 아니면 앞으로 우리가 조금 더 멀리 내다봤을 때 10년, 20년 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가 되든지, 아니면 타 자치구의 선례를 많이 해서, 조금 더 많은 고려를 해서 정말 동대문 구민이 필요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진짜 많았거든요.
물론 노력은 하셨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데 그때 그 과장님께서 얘기하시더라고요. 여기에서 이렇게 다 해 줬다, 기구까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그 큰 규모가 기부채납하시는 분 그분에 맞게끔 그냥 하신 거예요. 그런데 이건 누가 사용합니까? 동대문 주민이 하는 거잖아요.
우리 동대문 구민들이 쓰는 건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앞으로 기부채납 받을 때 정말 고려할 사항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