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괜찮습니다. 발언 먼저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박남규의원님께서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구청장께서 불법을 행하고 계세요.
실제로 ‘회기랑길’ 경우에는 9월, 10월경에 거의 2주에 한 번꼴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민원도 있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본 위원은 계속 가서 잠행을 했거든요. 못 알아보게 가서 현장을 다 둘러보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위원님들은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중구, 종로구에 가면 매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매주 금요일이면 금요일 하루 동안 상인회들이 자체적으로 도로 통제와 안내대를 하고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노점이 아니라 영업 허가를 받은 지역 내 상인들이 행사장 공간을 조성해서 우리 구청장님께서 말하시는 걷고 싶은 거리, 실제로 그 거리가 걷고 싶은 거리가 되는 겁니다. 너무 재미있고 분위기가 좋거든요? 흔한 말로 핫한 곳이 핫플레이스가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 조례를 매우 찬성하고요, 많은 위원님들이 민원에 대해서 우려를 하실 수도 있어요. 민원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하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라고 한다면 우리 구 지금부터 행사 아무것도 하시면 안 돼요. 한 명이라도 불편하시거든요.
그런데 행사 되게 좋아하시잖아요. 또한 저는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우려되는 사항들 집행부 공무원분들 아주 우수하고 뛰어나신 분입니다. 공간적으로 판단을 해서 이 공간에서는 진행할 수 있겠다, 없겠다를 명확하게 판단을 하실 거고 진행 가능한 곳, 적합한 곳에만 허가를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잖아요, 과장님. 불가한 곳에 허가 안 하실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