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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48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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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우리 한지엽위원님께서는 청량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지금 좀 우려가 된다. 저도 회기동에서 43년 살고 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회기동에 제가 마을버스 1번을 6개월만 돌려서 마을버스를 연장시켜 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그 버스도 힘들어서 그것 때문에 그게 불발이 됐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박남규의원님이 이렇게 열심히 해가지고 오신 거 저도 같은 회기동 지역으로서, 저는 비례지만 그래도 제가 회기동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이 ‘회기랑길’은 솔직히 지금 거기에도 양쪽이 너무 복잡해요, 특히 밤에는. 거기는 마을버스가, 저도 그거 충분히 인정했습니다. ‘아, 복잡하구나, 그래서 못 다니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 ‘회기랑길’도 사실 이거 가능할지 저는 걱정돼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동대문구에 적용할 거리는 아직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랑구나 성북구 같은 데는 아주 넓게 너무 잘 돼 있어요. 저도 부러워요.

거기는 야장이 양쪽에 해도 차가 양방향으로 다닙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일방통행이 아닌 이상 ‘회기랑길’에 이거를 설치했을 때 차가 다닐 수 있는지, 한 방향도 아마 힘들 걸요? 그래서 저는 이거 좀 우려가 되고요, 그다음에 한지엽위원님께서 어제 거리가게나 그거에 대해서 구정질문하셨잖아요?

지금 동대문구하고 여기 검토보고하고 똑같아요. 걷고 싶은 거리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완전히 역행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는 우려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또 저는 이게 지금, 그런데 다행히 제가 과장님한테 여쭸잖아요. 이게 만약에 통과가 되면 어떤 보호막이 있느냐? 이렇게 우려가 많은데 그래도 박남규의원님께서 발의하신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 거에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느냐라고 물어봤더니 우리 과장님께서 무조건 거기 상권에서 신청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경찰서하고의 논의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셨다.

그거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거 과연 어떻게 해야 될지 저도 지금 사실 고민이에요. 그래서 박남규의원님도 그걸 분명히 아실 거예요. ‘회기랑길’도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 걸 아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게 사실 고민입니다. 그래서 과연 이게 동대문구에 적용할 거리가 몇 군데나 되고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렇게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마음을 읽고 싶어요. 그래서 일단은 저번에 말씀해 주신 경찰서와의 보호막이 몇 개가 있고, 신청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구청장과 경찰서의 의견조율이 된 다음에 될 수 있다라는 것도 되어 있고, 그다음에 또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신 것도 제가 이해를 해서 일단 고민해 보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