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한지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도시마구에 갔을 때 저희가 주차시설과 전통시장 견학을 했어요. 그다음에 쓰레기 매립장을 복지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갔었는데 전통시장도 거리가 아주 말끔하게 정비된 상황에서 돼 있는 사항이지, 절대 우리하고 같은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일본에서는 사실 전통시장이 침체되는 상황에 있어요, 현대화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돼 있는 데는 진짜 거리 질서가 깔끔하고 아주 잘 돼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이런 게 적용되면 그걸 가지 못 할까 하는 우려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사실 제가 미국, 도시마구는 의원돼서 가본 결과 우리 의원들의 의견이 정말 깔끔하게 깨끗하게 돼 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걸 함부로 하다 보면, 그리고 해 보고 다시 후퇴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뭐든지 첫 번째 단추를 잘 끼워야지 한번 단추를 잘못 끼웠다가 ‘아, 이거 아니네?’ 하고 후퇴하기에는 인식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힘들기 때문에 한번 심사숙고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했듯이 제기동, 청량리에는 그런 부분에서 먼저 선 청결, 깨끗, 질서, 보행권, 이런 주민의 전체적인 편익이 먼저 우선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