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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48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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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가운은 꼭 장애인을 안 해도 자기들이 가운은 입어야 되는, 손님한테 주는 가운도 있고 이러니까 그러는데 실질적으로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어떤 지원들이 있어야 되지 않은가, 지금 우리가 장애인미용실을 만든 이유가 뭡니까? 말씀하실 때 그 장애인이 안기가 불편하다, 머리를 하기에 의자가 일반의자하고는 달라야 되고 여러 가지 그때 이유를 대고 장애인미용실을 만들었거든요.

그 장애인미용실을 통해서 정말로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을 할 수 있고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면 곳곳에 장애인미용실을 설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영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제가 우려했던 현실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발품을 팔더라도 지역 안에다가, 지금은 다 예약제여서 장애인이 이용한 그 시간대의 예약을 일반인들은 안 받으면 돼요. 또 거기에 대한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주면 되고, 어차피 장애인을 위해서 지원을 한다면. 저는 현수막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났어요.

우려했던 거를 지금 공해 만들어내면서 현수막까지 걸어서 제발 장애인미용실 좀 이용을 해달라, 이용을 해달라. 이게 뭐 하는 짓거리예요? 행정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떤 사업을 하실 때는 처음부터 꼭, 이거 행감 같은 이야기네. 그런데 심사숙고해서 해야 되지 않은가? 국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어차피 예산을 써야 되는 이런 입장에서 예산을 쓸 때는 구민이 편리하고 이용자가 편하고 어떤 혜택을 주기 위해서 예산을 지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