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어린이집 가보면 그런 원장이나 요양사 이런 분들이, 교사분들이 불만이 많더라고요. 자기네들이 애들한테 먹여주고 싶은 거, 좋은 음식, 친환경, 농민들이 할 수 있는 걸 사야 되는데 딱 정해줘 버리니까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들이 진짜 시장에 가서 좋은 거 싸게 사올 수도 있는데 딱 지정을 해 줘버리니까 거기는 부르는 게 값이고, 양도 적고, 그래서 그 예산으로 애들한테 더 좋은 음식을 해 주고 싶어도 못 해준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본 위원이 지역에, 물론 저희 지역구도 있지만 다른 지역구에 어린이집 가봐요. 저는 가서 파이팅하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구청장이 가서 “동대문 좋아요, 파이팅!” 하고 다니지만 저는 그런 짓 안 합니다.
진짜 이곳에 뭐가 필요한지, 무엇이 애로점이 있는지 그걸 확실하게 보고 구정에 반영을 해야 되는데 가서 무조건 “좋아요, 파이팅!” 하고 다닌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사항이 다 확인이 안 되는 거예요. 만약에 구청장이 어린이집 가서 그 얘기를 제대로 들었으면 그렇게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