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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1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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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문화행사 예술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권장되어야 한다,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나라는 건강한 나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보면 이게 이원화가 되지 않겠냐는 이야기에요. 이게 문화예술로 화합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더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200세대, 150세대 이상이라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세대로 정해버리면 오히려 이원화가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면 200세대 이하 자연부락 그분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새로운 소리를 내게 되거든요. 그 뿐만 아니라 조례 뒤에 별지를 보면, 어떤 것도 집행부에서 의지가 있고 주민들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면 조례에 의해서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더라고요. 또 문제는 예를 들어서 어떤 아파트에서 줌마댄스를 하고 있는데 우리 자체예산으로 하기 어려우니까 시에서 예산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저도 민원을 여러 번 받았는데 그렇게 되면 개인 아파트에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하고, 주민센터에서도 지원이 되거든요.

개인 아파트에도 지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주민들 간에 이견이 생겨서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문화예술 행사는 사실 주민 모두가 함께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자는 취지가 목적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거리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파트도 예를 들어서 200세대가 1동 있고 옆에 빌라가 있다고 하면 통 내에서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200세대로 정해 버리면 22통에서는 200세대가 하고 23통에는 200세대가 모자라서 그러면 이원화가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최대한 한 마을이라고 하는 취지에서 가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한 마을이라고 한다면 세대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한마을로 봐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더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세대수를 늘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