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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호 의원 발언

348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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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용호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손세영위원께서 말씀을 하셨던 부분의 그 방향, 1억 8,000이란 큰 돈의 그 방향에서도 저도 동일한 생각이고요. 다른 각도에서 보면 1억 8,000이란 큰 돈은 보고서 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 1억 8,000원을 쓰는 거예요.

축구장 6배에 대한 공사를 할 수 있는 그런 비용이에요. 맞죠, 과장님? 그렇지 않아요?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냐면 여기에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찾아보니까. 다 외울 수 있어서 제가 몇 가지 기록을 해 왔는데요. 본 도로포장 시공 단가를 분석을 해 봤어요.

휘니셔, 타이어롤러, 스키드로더 등 전문장비와 포장공 4명을 투입하여 대규모 포장 약 1,500㎡, 1회 시공비가 650만원 정도 수준이더라고요. ‘이번 용역비가 1억 8,000만원이면 전문 포장공사를 약 27회 이상 할 수 있고 면적으로 환산하면 40,000㎡, 12,000평 이상의 도로를 즉시 새로 깔 수 있는 막대한 금액이더라.’, 본 위원이 이렇게 조사를 했어요. 구민들이 생각할 때는 우리 집 앞 도로가 나쁘다는, 비싼 보고서가 아니에요.

그냥 당장 울퉁불퉁한 도로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 구민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운동장 슈스케처럼 이 넓은 도로를 그 큰 돈을 들여서 까는 것보다는, 그리고 여러분들이 공사를 하면서 지역을 다니면서 수십 군데를 다녀서 알고 계시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이 부분을 굳이 이렇게까지 큰 돈을 들여서 꼭 용역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