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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348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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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대답을 제가 들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좀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있고, 또 본 위원이 1년 차 때 결산위원을 했을 때, 물론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전문가분들께서 계속 상주하는 건 아니시잖아요. 그분들이 아무래도 인건비 수당 자체가 높은 만큼 약간 교대로 좀 돌아가면서 현장에 계시는 줄은 알고는 있는데 인원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기존에 해 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동대문구 실정을 파악하는 데도 좀 어려움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투입되는 의원들과 많이 교류를 해서 의원들로부터 현장 실정을 좀 더 들으시고 그걸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파악을 하시고 그런 교류의 과정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밥 한 번 먹고 헤어지고 그게 아니라 별도 주 단위로 의원들과 전문가들 간에 소통을 자주 갖게 해야 된다, 저는 그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두 번째로 8대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9대 때는 서명만 하고 가지 않고 그 자리에 앉아서 같이 계속해서 예산을 검토하는 의원들도 있는데요, 그러한 의원들에게 눈치를 주시는 경우가 계세요. 전문가들께서 “의원님들 좀 올라가셨으면 좋겠다, 거기 안 계셨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비공식적으로 들었을 때 저는 충격이었거든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전문가분들께서 열심히 하는 의원님들에게 눈치를 안 주도록 교육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