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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348회 제6행정기획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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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체육진흥과 직원분들의 노력을 폄하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요, 어느 과보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잘 알고 있고 우리 구가 자치구 최초로 수상스포츠를 유치한 것도 알고 있지만 너무 억지로 유치한 것이 아닌가? 수상스포츠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한강 정도의 수심은 되어야 효과가 나오는 것인데 사실 수심 안 돼서 바닥도 파셨잖아요, 그렇죠?

너무 성과주의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그 사업들이 계속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목적이 뭔가 전도된 것은 아닌가? 우리가 성과를 위한 것은 아니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주민 복지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구 공무원들이 하셔야 될 일이잖아요. 물론 이 건으로 혁신어워즈 1등 하신 것도, 그러니까 혁신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본 위원은 아니다 싶을 때는 빨리 접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게 한 달에 몇천만원 들어간다고 하면 고민을 해보겠는데 연간 6억의 예산이 들어간다는 건 고민을 많이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추가로 더 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