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아, 7월에 오셨습니까? 그러면 상반기 때 변경되었을 거고 과장님 모르셨을 수 있습니다만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요, 얼마 전 10월 31일이었나요? ‘땡큐 페스타’ 뻑적지근하게 하셨죠.
하셨는데 그 당시 청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행사 예산은 구비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액 국비로 하는 행사입니다”라고 현장에 있는 구의원들이 마치 필요가 없는 사람들처럼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원래는 구비로 편성이 되어 있던 것을 우리 의원들은 그럼 프로그램 운영비도 당연히 구비가 포함된 줄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산을 편성하실 때 그렇게 편성하시고 승인을 받으셨으니까. 하다못해 그렇게 재편성이 됐다는 것을 보고해 줄 의무는 없지만 도리상으로는 알려줄 필요성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한 ‘땡큐 페스타’를 하시려면 수상스포츠라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그 행사를 하실 텐데 구비로 전액 기반 조성을 하셨는데 그럼 구비 없이 그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까? 그런 청장님의 발언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그런 발언 하나하나가 이렇게 실무진들이 노력을 하고 애써주심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든 노력들을 퇴색 시키면서 구청과 집행부와 의회 간의 반목이 생기게 하시는 그런 워딩을 쓰고 계시는 겁니다, 청장님께서. 사실 그런 청장님의 인사말이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 예측할 수도 없었을뿐더러 대응할 수 없었다는 건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의회도 예산에 대해서 신중해지게 되는 겁니다.
조금 전에 5,600명 이용했다고 하셨죠? 본 위원이 사전에 갖고 있었던 자료는 6월부터 8월까지 이용 인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날짜로 말씀하셨으면 아마 11월 말까지 기준으로 5,600명이라고 한다면 6월, 7월, 8월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3,463명이거든요?
그 인원을 제외하면 9, 10, 11월에 2,100여 명이 이용한 것이고요, 주 1회 휴장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