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사실은 샛강 폭이 좁잖아요, 한 1m 얼마 정도 되겠죠 2m는 안 될 것 같고. 거기 10cm 정도로 흘려보내는데 11,000톤이 필요합니다, 물이. 11,000톤이 필요한데 이걸 우리가 알기 쉽게 필요하면 15톤 레미콘 차가 733대가 계속 연달아가면서 물을 흘려보내야지 내려가는 양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10cm 정도로 흘러가다 보니까 유속이라는 게 전혀 없죠. 그럼 부유물 같은 것들이 같이 유속에 의해서 떠내려가줘야 되는데 그냥 다 침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우려해가지고 또 어느 정도 길을 터서 남대천에 청소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놓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결국은 침전이 되고 부패가 되면 오염이 되는 거잖아요.
오염이 되면 이게 멀쩡한 깨끗한 물을 임천에서 끌어다가 오염을 시켜서 결국 남대천에 다시 재합류를 시키는 것이죠. 그거 중간에 어떤 처리시설 같은 게 없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