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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4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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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손세영위원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아마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 연구용역비는 행정 거를 안 봐서 처음 봤지만 명칭을 정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다른 데에서도 여러 번 지적했지만 청량리 일대, 홍릉 일대라고 하시니까 사실은 지역이 나눠짐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일대 사업이라고 해도 실제는 청량리가 아니라 전농동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이 태반이거든요. 그런데 그냥 청량리가 유명하니까 청량리라는 명칭을 자꾸 써서, 지역 개발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쓰시니까 그 외의 분들은, 저는 거기가 지역구니까 청량리 일대라고 해도 청량리가 아니라 전농동이라는 걸 명확히 알고 있지만 명칭을 그렇게 쓰기 때문에 구획이 달라져도 구분을 못 하는 경우들이 있을 거예요, 다른 지역구 의원님들께서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제가 보니까 홍릉 일대라서 어디를 지금 개발하는 건가, 처음에 제가 봤을 때 이 자료만 제가 받은 거로는 그렇게만 봤거든요. 물론 저한테 자료를 주신 적도 없어요, 오늘 저는 첫대면 한 거기 때문에.

그 밑에도 삭감 내역이 2,790만원인 거 이런 산출근거는 실제 제가 들어오기 전에 저한테 주셨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삭감이 되지 말았어야 되면 그런 근거는 주셨어야 되는데 안 주셨기 때문에 그 자료도 제가 추가 요청을 한 거고, 그런데 이것도 지금 마찬가지인 거예요. 홍릉 지역 개발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 버리니까 구획이, 아까 ‘정책지원관님’이라고 그러셨나?

말씀을 그거를 세부 계획한 사람은 그 디테일을 구분해 낼 수가 있지만 명칭을 그런 식으로 쓰니까 중복됐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예요. 아까 말씀한 대로 출발점이 거기인 거지, 전혀 방향성이 다르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가로, 세로로, 우리는 그 지역을 너무 잘 아니까 가로인지 세로인지 하면 회기랑인지 홍릉로인지가 구분이 되지만 다른 지역구 의원님들은 회기랑이 어디고 홍릉로가 어딘지 어떻게 아시겠어요?

그래서 그 구획에 대한 자료도 명확하게 주시기를 한 번 요청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또 왈가왈부해서 시간을 끄는 건 안 되니까, 또 왈가왈부 논의가 되면 결국은 또 계수조정할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구획에 대한 거를 명확히 주세요. 그리고 명칭을 쓸 때도 이름 명칭이 중복되지 않게 디테일하게 써야 되는데 가장 유명한 거점을 중심으로 자꾸 이름을 써대니까 지역이 중복된다는 인식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걸 명칭을 할 때도 좀 세세히 구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