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그 선정을 할 때 혹시 민관경 합동순찰을 통해서 구역을 파악하시나요? 왜냐하면 장안1동하고 답십리2동에도 골목길이 정말 위험한 곳, 사람 한두 명이 겨우 들어갈 만한 골목길들이 있어요. 사람이 1명씩 지나갈 때 교행이 안 될 정도로 좁은 골목길들이 있는데 그런 곳들이 진짜 위험한 곳들이 많거든요.
아예 그쪽은 경찰분들께서 돌아보시지도 않은 것 같아요. 지금 현장 사진을 주셨는데 거기보다 훨씬 위험한 곳들이 많아요. 여기들 왜 빠졌는지 궁금하고, 두 번째는 어쨌든 경찰에서 제시한 여섯 군데 중에서 이곳을 선정했다라는 것이 가장 위험한 순이 아니라 결국에는 민원이란 말이에요.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민원이 많다고, 목소리 큰 사람이 많다고 먼저 선정해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객관적인 데이터와 수치로 왜 이곳이 첫 번째로 해야 되는지를 증명하실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설명자료조차에서도 민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국민신문고.
그러면 신문고에 글 많이 쓰면 그 지역 먼저 해 주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는 거죠. 지역별로 배분도 돼야 되고, 지금 이번 예산 자체가 지역 배분이 전혀 안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