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수고하십니다. 최주경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는데 첫째로 보령시민은 공무원들 친절도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대다수의 공무원은 친절하게 잘 하고 계시지만 10명 중에 3명만 불친절해도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을 안 할 수 없는데 미소친절청결이라는 보령시의 슬로건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표면적으로 느끼는 것은 친절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이 답이 됩니다. 그런 면에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데 물론 잘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민원인이 오셨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민원인이 나 또는 우리 부모라고 생각을 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면 될지, 어떻게 대답을 하면 될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내가 공무원이기 이전에 그런 생각으로 응대를 하면 분명히 불친절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공무원은 사실적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면 시민들도 똑같이 우리 시에 사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도 보령시에 살고 싶다거나 귀촌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긍정적인 도미노현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획실이 총괄부서이기 때문에 친절도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고 실질적으로 민원인이 왔을 때 어떻게 하면 더 친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