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추가로 질의를 하겠는데12쪽에 보령배트민턴장 건립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것은 정책협의회 때 얘기를 나눈 것인데요. 이게 한내로터리 공영주차장에 세워지는 것 아닙니까?
정책협의회 때 얘기도 나왔지만 구체적인 말씀이 나오지 않아서 제가 더 하겠습니다. 여기에 90대가 주차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35억의 예산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 취지가 원래 한내로터리 주변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사업인데요. 그런데 지금 정책협의회에 올라온 자료를 보면 한내로터리 공영주차장이 지어지는 곳에 대략 국비17억, 시비40억 해서 총 57억 정도를 들여서 배트민턴 전용구장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저도 앞으로 보령에 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시민들의 체육생활이 굉장히 건강으로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배트민턴전용장 건립사업에 대해서 저도 찬성을 합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총 여덟 코트가 지어지지 않습니까? 관람석 등을 연계해서 지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지금 보령시가 체육시설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시설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동료위원들께서 수영장 부분도 말씀을 하셨는데 배트민턴장도 한내로터리 주변 공영주차장이 세워지면 여덟 코드에 더 추가적으로 고민을 해보시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복식으로 치게 되면 40명의 배트민턴 회원분들이 동시간에 경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요즘 아시다시피 대부분 운동을 하러오셔도 자기차를 타고 오십니다.
물론 아주 가까운 거리면 걸어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승용차를 타고 오십니다. 이렇게 되면 한내로터리 주변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세워진 공영주차장이 배트민턴 전용주차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