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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2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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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작은 도서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령시에 보면 작은 도서관이 총 31개소가 있는데 보조금이 나가고 있는 곳이 15곳이에요.

그중에서 한 곳은 어르신들 한글을 가르치는 도서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을 제외한 14개소에서 도서비용 등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한 도서관에 1일 이용이 적게는 1명, 많게는 15명인데 거의 15명 이상이 없어요. 보통 4명, 5명, 7명인데 예산을 많이 들여 작은 도서관을 지어서 시민들께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얘기는 이 자리에서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은 지금 도서관이 이렇게 있는데 예산이 적게는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까지 나가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교육체육과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아이들이 시단위 일부를 빼고는 아이들이 많지 않고, 그리고 이용하려고 해도 거리상의 문제나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효율성이 높지 않아요.

그리고 65세 어르신들은 경로당이나 회관을 이용하시고 그나마 또래문화를 나름대로 즐기고 계시는데 사실 면이나 동 같은 경우도 노인도 아니고 청년도 아닌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작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차별화된 공간분위기를 조성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효율성이 높아 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엄마들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고 어른들도 독서를 하거나 같이 모여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여가공간을 만들어준다면 현재보다는 작은 도서관 이용도가 높아 질 것으로 생각 합니다. 교육체육과에서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작년부터 일반체육, 장애인체육, 생활체육 이렇게 해서 진행이 됐다가 정부에서 통합체제로 전환했고, 2021년도에 통합 후 보령시에서 처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되잖아요. 21년에 도민체전을 개체 하려면 19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그러면 전담조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