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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22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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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재발방지대책이나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파악이 안되신다면 파악을 하셔서 보고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시의 체육단체 관련해서 부정이나 불공정행위 등에 대해서 체육회의 특성상 그리고 선수들의 선후배간의 관계 때문에라도 쉽게 드러내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시에 상담을 해주는 담당관이 한 명 지정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선수들에 대해서 인권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스포츠인권센터가 있더라고요.

도움을 받으셔서 인권교육도 같이 병행을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파악을 하셔서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두 번째는 31쪽에 보면 고교생 해외문화탐방지원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아리랑축제 관련해서 LA에 초청이 되어서 다녀왔는데 보령향우회가 조직되고 있더라고요.

향우회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데 그분들도 고향에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가정형편이 좋지 못하지만 성적이 우수하거나 해외연수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해외연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서 진행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취지이기도 하고, 잘 진행이 되면 그래도 다른 분들보다는 홈스테이나 이런 것도 고향의 선배님들이니까 아이들한테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광과와 이야기를 하셔서 진행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강사료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가 도서지역까지 확대가 되어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막상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강사분들한테는 아쉬운 말씀들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을단위의 역량강화사업이 많이 있는데 도시재생과에서 하고 있는 거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이 겹치다보면 서로 강사들간의 대화를 하다보면 강사료의 부분에 있어서 위화감이 최대 많게는 세 배 정도까지 차이가 나더라고요. 제가 찾아봤더니 우리시 같은 경우는 기획감사실에 있는 훈령이 있더라고요.

그 기준에 맞춰서 보령시 예산편성을 위한 자율화경비집행기준에 의해서 강사료가 편성되더라고요. 그리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같은 경우는 용역사를 통해서 강사료가 지급되는데 그 또한 나름대로 기준이 있더라고요. 기준에 맞춰서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강사의 수준이나 이런 것을 논하기 이전에 똑같이 2시간씩 강의를 하는데 재료비나 강사료에 있어서 “나는 7만 원을 받고 일하는데 저 사람은 21만 원을 받는 다더라” 이런 얘기가 있으니까 거기에 있어서 위화감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지자체의 상황을 알아봤는데 충남도 같은 경우에도 2013년도에 훈령이 개정되었어요. 강사료가 우리시보다 상향조정이 되었더라고요. 사실은 기획감사실에 질의를 해야 했던 부분인데 자료를 늦게 받고, 평생학습을 진행하고 계신 주무 부서이다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셔서 기획감사실과 협의해서 강사료에 대한 부분을 조정을 하시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현장에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고,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 사업인데 참고를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